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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50일 챌린지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3일차: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활기찬 월요일이 다시 시작했다.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3일차이다.

긴 터널의 끝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은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전체 복습이다.

먼저 구도를 잡아준다.

인체의 비율을 생각하며, 머리, 몸통, , 다리의 위치를 정해준다.

가방같은 큰 소품도 위치를 잡아준다.

 

크기가 큰 브러쉬로 형태를 잡는 방법도 있다.

초미세노즐같이 굵은 펜을 사용해서 실루엣을 잡아준다는 느낌으로 전체 외형을 잡아준다.

외형 실루엣을 희미하게 설정한 다음 새 레이어에 윤곽을 스케치한다.

 

윤곽을 잡고 난 다음 새 레이어에서 윤곽을 더 자세하게 잡아준다.

옷의 주름이나 가방의 구김 등을 더 자세히 그려준다.

그리면서 어색한 부분은 계속 고쳐주면서 점점 더 세밀하게 표현해준다.

스케치가 어느 정도 완성된 후에 명암 선을 넣어 준다.

 

스케치가 끝나고 채색을 한다.

초미세 노즐로 브러쉬를 바꿔서 크게 색상을 칠해주고 지우개로 바깥부분을 정리해준다.

채색된 레이어를 클리핑 마스크로 지정해서 새 레이어에서 명암색상을 칠해준다.

그림자의 진한 정도와 크기에 따라 브러쉬 크기도 적절하게 맞춰 준다.

주름의 선이나 가장 어두운 부분은 더욱 진한색으로 표현해준다.

밝은 부분은 지우개를 이용해서 더욱 밝게 처리해준다.

 

오늘은 총 복습이라 꽤 시간이 걸렸다.

그림을 그리는 게 보통 정성이 필요한 게 아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낀다.

재밌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다. 더 즐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