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고 산책을 했다.
의자에 다리나 올리고, 삿대질을 일삼는 자가 국민을 섬길리가 없다.
모두가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바란다.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5일차이다.
혼자 연습하다보면 난관에 부딪힐 때가 있다.
그림이 잘 안그려지거나, 그리기 싫을때가 생기기 마련이다. 슬럼프에 빠진 것이다.
이때는 그냥 그림을 잠시 쉬는 것이 방법이다. 억지로 그림을 그리지말고,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본인이 직접 그림을 계속 그리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거나 자신이 과거에 그렸던 그림을 다시 보기만 해도 그림에 대한 생각이 정리될 수 있다.
혼자 그림을 그릴때 어려운 점 중 하나는
그림을 그릴때 어느 부분이 이상한 모를 때가 있다는 것이다. 이때는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제공하는 좌우 반전을 이용해서 그림을 다른 관점에서 다시 보는 것이다. 올가미로 해당 영역을 선택해서 수평 뒤집기나 수직 뒤집기를 시켜면 내가 그린 그림이 다른 각도로 보이면서 이상한 부분이 부각될 수 있다.
어쨌거나 혼자 그림을 계속 그리기로 마음 먹었다면, 항상 그림을 마무리까지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림을 항상 끝까지 완성하지 않고 끝내는 사람은 실력이 잘 늘지 않는다. 그림을 중간에 포기한다는 것은 본인의 그림 실력 향상에 중요한 지점에서 멈춘다는 것이다. 미완성의 그림은 자신이 진짜 연습해야 할 부분을 연습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일단 펜을 잡으면 완성작을 만들자.
무엇을 그릴지 막막할 때도 있다.
뭔가 멋진 대상을 찾아서 그리고 싶은데, 찾지 못해 그림을 머뭇거리게 된다.
그럴 때는 그냥 눈앞에 보이는 아무거나 그리자. 무엇을 그릴지 고심하면서 시간을 보내지말고, 그 시간에 빨리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좋다.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감상하면 좋다. 잘 그린 그림은 내 그림의 부족한 부분을 찾게 해준다. 나만의 색깔을 찾는데도 도움이 되고, 내 그림을 보는 눈 높이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