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결과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내가 잘못알고 있는 것일까?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믿는 것일까?
하루 종일 혼란스럽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6일차이다.
이제 정말 끝이 눈앞에 다가왔다.
끝까지 완주해보자.
예쁜 손글씨로 감정을 말하는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퍼 엔과 함께 시작한다.
캘리그라피란 무엇일까요?
서예와 캘리그라피는 어떻게 다른가?
서예는 글자를 붓에 먹물을 묻혀서 쓰는 것이라 재료가 정해져 있지만
캘리그라피는 정해진 재료가 사실 없다.
캘리그라피는 연필이나 펜을 사용하거나 아이패드로도 가능하다
어떤 것이든 글을 쓸 수 있으면 된다.
거친 글이나 강한 글을 쓰고 싶을 때 두꺼운 붓으로 물을 조금만 묻혀 거칠게 쓸 수도 있고,
부드러운 글을 써야 할 때 면봉에 잉크를 묻혀 둥글게 쓸 수도 있다.
캘리그라피는 예술용과 상업용으로 구분된다.
예술용은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액자나 배경 등의 요소가 중요하다.
상업용은 영화 포스터나 광고, 간판에 들어가는 글이 있다. 예쁘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독성이 최우선이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캘리그라피는 글자의 의미를 글자를 쓰는 펜의 질감과 모양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캘리그라피에서는 글의 내용에 따라 브러쉬를 선택한다.
공포 영화포스터에 들어가는 캘리그라피라면 귀여운 느낌의 브러쉬보다는 거칠고, 날카로운 느낌을 살려주는 브러쉬를 선택해야 한다.